일본 니콘은 프리젠테이션용 자료의 화상을 PC모니터등에 고화질로 입력할수 있는 시스템 4개종을 개발, 오는 11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日本經濟新聞」이 최근 보도했다.
화상을 읽어들이는 장치에는 1백30만 화소의 CCD(전하결합소자)카메라를탑재, 고화질를 실현했다. 가격은 40만-2백80만엔.
크기는 폭 4백16mm, 두께 5백28mm, 높이 5백6mm이고 무게는 약 13-16Kg으로 가볍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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