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과학관(관장 柳熙烈)은 국내 과학기술발전의 역사 및 자연생태계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과학기술사관과 자연사관을 대덕연구단지 과학관부지에 총 6백21억원을 들여 신축키로 했다.
25일 과학관에 따르면 대덕 과학관 부지에 건평 5천평,전시면적 3천평 규모로 내년에 착공, 오는 2001년에 준공될 과학기술사관과 자연사관에는 국내기초 및 응용과학 기술분야· 과학기술사분야· 자연사분야등 을 전시하는국내 최대규모의 전시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국고 4백9억원, 민자 2백12억원등 총 6백21억원을 들여 건립될 이 과학기술사관등에는 현재 과학관에 보관중인 관련자료는 물론 개인소장가들의 관련전시물을 다양하게 전시하게 된다.
이에따라 현재 2천2백여평에 불과한 전시공간이 크게 늘어남은 물론 미국·일본등 선진국과 같은 분야별 독립 전문전시관이 국내 최초로 선보일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과학관은 관련전시관 건립을 위해 현재 재경원과 예산을 협의중이며개인 소장가를 중심으로 전시물을 기증받고 있다.
<대전=김상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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