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소재업체인 아사히化成이 相변화형 디스크중심으로 기록매체사업을조정한다.
「日本經濟新聞」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아사히화성은 기록매체사업을 자기디스크(MOD)에서 相변화형디스크로 전환할 방침이다. 특히 차세대 영상기록매체인 디지털비디오디스크(DVD)관련시장의 확대를 겨냥, DVD에도 채용되는 상변화형 디스크에 경영자원을 집중할 계획이다.
소재업체중에서는 현재 미쓰비시化學과 帝人이 MOD사업을 전개하고 있는반면 도레이는 상변화형에 특화하고 있다. 이는 멀티미디어시대의 기록매체를 둘러싼 패권경쟁이 가전업체에 이어 소재업계에도 파급된 것을 의미한다.
아사히는 지난 90년 말 MOD를 독자개발, 91년부터 생산·공급해 왔으나 사업이 부진, 그 대안으로 상변화형디스크개발에 주력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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