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프 커내버럴=로이터.AFP聯合) 우주여행중인 美우주왕복선 엔데버號는 지난 22일 휴지통 정도 크기의 실험용 위성을 우주선 바깥쪽으로 방출,위성이 로켓연료없이 스스로 궤도상에서 안정화될 수 있는 가를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실시했다.
승무원 마리오 런코는 PAMS-STU라는 이 실험용 위성이 이날 오후 6시18분(한국시간) 엔데버號 화물칸 통에서 우주 궤도로 튀어 나간 후 우주선에서멀어져 흘러나가면서 선회하며 요동했다고 말했다.
그는 당초 불규칙하게 움직이도록 고안된 이 위성이 시계 방향으로 천천히돌고있다고 말했다.
연구자들은 높이 50cm, 직경 33cm, 무게 36kg의 이 알루미늄 위성의 한쪽을 무겁게 해 앞으로 나아가도록 제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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