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PHS(간이휴대전화)의 가입대수는 관련업체들이 단말기 저가판매를 개시한 지난 2월이후 급격히 증가, 4월말 현재 누계 2백만대를 돌파했다고 「日本經濟新聞」등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PHS의 신규가입대수는 전국에서 55만9천4백대로 집계됐으며 그 결과 누계가입대수는 2백6만5천9백대를 기록했다. 특히 4월 한달간 가입대수는 휴대전화의 77만대에는 못미치지만 PHS의 월간 실적으로는 사상 최고였다.
신규가입내역을 보면 DDI포켓전화그룹 9개사가 26만6천2백만대로 최고였고누계가입대수도 1백4만2천6백대를 기록했다. 아스텔그룹 9개사는 17만8천2백대로 누계 51만8천3백대, NTT퍼스널통신망그룹 9개사는 11만5천대로 누계 50만5천대로 집계됐다.
<신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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