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가 TV를 제치고 최대 수요의 전자 제품으로 부상할 것으로 미국 인텔社가 전망했다.
인텔의 크레이그 바레트 최고 운영책임자(COO)겸 수석부사장은 최근 인도기술연구소 개소식에서 향후 2년내 PC의 세계 시장 수요가 연간 1억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히 PC의 이같은 폭발적 수요 증가는 인도등 신흥 시장의 수요 증가에 기인하는 것이라며 신흥 시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그는 최근 인텔이 펜티엄 프로의 가격을 10∼30% 인하키로 한 결정에대해 이는 펜티엄 프로의 판매에 문제가 있어서가 아니며 기술 발전 추세에따라 4개월 단위로 가격을 인하해 온 그동안의 관례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라고 밝혔다.
<오세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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