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택(대표 한종훈)이 그간 수입에 의존해온 웨이퍼 자동이송장치(Sorter)를 국산화, 본격 양산에 나섰다.
이 회사는 그동안 약 2억원의 개발비를 들여 웨이퍼 자동이송장치 「HAS200시리즈」의 독자개발에 성공, 이달 초 현대전자에 3대를 공급했으며 올해안에 약 30대 정도를 양산·공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한택은 또 지난달 「세미콘 싱가포르」 국제반도체장비·재료 전시회에서 「HAS200시리즈」가 호평을 받은 것을 계기로 유럽 수출시장 공략에도 나서 올해 소터시장에서만 약 40억원의 매출을 올릴 방침이다.
소터는 웨이퍼가공 공정(FAB)시 웨이퍼 손상없이 공정간 이송을 가능케해주는 핸들링머신으로 그간 美스탈社 등에 전량 의존해 왔는데 수율제고는물론 특히 고신뢰성을 요구하는 12인치 웨이퍼 공정에서는 필수적인 장비로각광받고 있다.
<김경묵 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3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4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5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6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7
기아, 대형 PBV 'PV7' 첫 공개…유럽 전동화 밴 안방 정조준
-
8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