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마쓰시타전기가 중국 大連소재 합작회사 中國華錄·松下錄像機公司에서 VCR 생산을 시작했다.
4일 「日本經濟新聞」에 따르면 마쓰시타는 지난 94년부터 VCR헤드와실린더등을 생산,현지 제조업체에 공급해온 中國華錄·松下錄像機公司에서연간 60만대의 VCR을 생산,이 가운데 40만대를 중국내에서 판매하고 20만대는 아시아지역에 수출할 계획이다.
이 합작회사는 이와 별도로 90만대분의 부품을 생산해 중국내 VCR제조업체에 공급할 예정이다.
마쓰시타는 올해 약1천만대의 VCR을 생산할 계획인데 중국외에 독일,말레이시아 공장의 생산을 늘릴 방침이어서 처음으로 해외생산비율이 60%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회사는 올해 VCR 세계시장 점유율을 지난해보다 0.9% 늘어난 18.5%를 목표로 하고 있다.
<박주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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