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dpa聯合】아세아(동남아국가연합)국가들은 세계 최대의 자유무역시장이 될 아세안자유무역지대(AFTA)의 창설을 예정보다 3년 앞당긴 오는 2000년까지 완료키로 지난주 합의했다.
아세안 각국의 경제장관들은 싱가포르에서 비공개로 연린 제9차 AFTA 위원회에서 2000년까지 역내관세를 0~5% 수준으로 삭감키로 합의하고 2003년까지는 관세를 완전 철폐한다는 몰표를 제시했다.
위원회의 대변인은 또 각국장관들이 오는 2003년이전에라도 기계와 전기기구, 금속제품, 플라스틱 등 3개분야에서 관세인하를 앞당기기로 합의했다고전했다.
위원회는 아울러 95년의 아세안내 교역이 전년에 비해 16.2%증가한 7백억달러를 기록했으며 특히 필리핀의 아세안국가들에 대한 수출이 65.7%, 말레이시아는 22.8%, 태국은 22.8%가 각각 증가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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