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聯合】지난 3월중 일본의 제조업생산이 4.3% 하락해 지난 93년 10월의 5.1% 하락이래 월별수치로는 최대 급락세를 기록했다고 일본정부의 한보고서가 최근 밝혔다.
정부관리들은 이러한 하락이 주로 전기와 교통분야 생산의 기술적 감소에기인한 것이며 생산자 출하와 재고도 각각 4.4%와 0.1% 감소했다고 전했다.
야마이치연구소의 경제전문가인 시로타 슈지씨는 「최근 제조업생산의 수치는 일본경제가 민간부문의 자본지출과 소비자 지출 등에 의해 점차적으로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개인용 컴퓨터(PC)와 교통장비를 포함한 반도체칩수요가 앞으로 제조업생산의 상승세를 지탱해 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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