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나나냉열(대표 윤정희)이 가정및 업소용 공조기기 시장에 신규 진출했다.
냉열기기 부품업체인 (주)전일기계공업을 모체로 지난 2월 설립된 이 회사는 광주 하남공단에 에어컨·냉온풍기·공기청정기 등 연산 2만대 규모의 공조기기 생산라인을 신설하고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제품 양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나나냉열은 20∼25평형 패키지에어컨·냉온풍기·온풍기 등 각각 1개 모델씩과 공기청정기 4개 모델을 포함해 총 9개 모델의 공조기기를 이미 개발했으며 내년 출시를 목표로 룸에어컨 개발을 진행중이다.
전제품을 자기 브랜드로 출시한다는 방침을 세운 이 회사는 계열회사인 전일종합상사의 기존 영업망을 활용함과 동시에 서울및 지방 대도시에 직영대리점을 추가로 개설할 계획이다.
〈유형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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