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일본, 유럽연합(EU) 및 카나다가 정보기기 및 관련부품의 세계무역장벽 철폐를 위한 협의를 진행중이라고 영국 「파이낸셜 타임스」紙가지난 1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들 4개 지역 국가들이 세계무역기구(WTO)를 통해 내년부터정보기기에 대한 관세를 내리고 오는 2000년까지는 전면적인 무관세를 실현한다는 협정을 체결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들 국가들은 또 국가별 기술 표준의 차이에 대한 상호 이해 증진과 지적재산권 보호 및 정보 기기에 대한 공공 조달 자유화 확대 방안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기서 합의된 사안은 오는 12월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WTO 각료회의에전달되며 이 때 한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들도 협정에 서명할 것을 요구받게될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오세관 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안전자산 불패' 깨졌다…금값 폭락에 올해 상승분 모두 증발
-
2
환율 결국 1,560원 뚫려…17년 만의 '외환 쇼크'
-
3
비트코인 결국 6만달러 붕괴…'반토막 쇼크'에 투자자들 패닉
-
4
앤트로픽 “AI 개발 속도 늦춰야”…인간 통제 벗어날 가능성 경고
-
5
AI가 모기 찾아 레이저로 제거…모기 방어 시스템 화제
-
6
이란 “헤즈볼라 공개 지지” 선언...美·이란 종전 협상도 결국 '파국'?
-
7
고용쇼크에 기술주 '와르르'…나스닥 하루 만에 1121포인트 폭락
-
8
“남편 몰래 정자 바꿔 체외 임신했다”…'서명 위조' 아내에 일본 '발칵'
-
9
美 하원, 트럼프 '이란 전쟁' 종결 결의안 채택…공화당 일부 이탈
-
10
“마취총 쐈는데 오히려 흥분”…日 후쿠시마 제철소 곰 공격에 4명 다쳐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