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영상기술 발전을 목적으로 한 의료영상공학 연구센터(소장 羅鐘範)가29일 오후 대덕본원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메디슨(대표 李珉和)으로부터 25억원을 지원받아 설립한 이 연구센터는 앞으로 첨단의료영상부문의 인력양성·연구개발 등을 담당하게 된다.
이 연구센터는 이번 학기부터 교수 및 연구원생을 모집, 첨단영상기기 연구개발, 초음파 영상진단기기의 설계기술 연구, 핵자기 공명현상을 이용한인체내 조직특성을 영상화하는 자기공명 영상진단장치(MRI)의 개발, 병원 자동화 시스템개발, 의료영상 저장 전송시스템 개발, 의공학 관련기술 개발등에 나설 예정이다.
한편 이 연구센터는 향후 대덕연구단지에 세워질 첨단의과학센터와 연계,관련의료기술개발 및 인력양성의 중심역할을 수행할 방침이다.
<대전=김상용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사우디 모스크 100곳에 천장형 시스템에어컨 1000여대 공급
-
2
가상자산 시총 9개월만에 반토막…스테이블코인마저 꺾였다
-
3
삼성전자, 대표 직속 '로봇 사업 조직' 신설
-
4
[ET특징주] 하락장 속 나홀로 질주… 삼천당제약, 美 FDA 회신에 주가 上
-
5
새마을금고, 자체 AI 플랫폼 구축한다
-
6
단독철도공단 LTE-R 공사비 분쟁…조정위 일부 인정에도 법정행
-
7
크로커스, AI 데이터센터용 반도체 변압기 개발 착수…정부 R&D 주관기관 선정
-
8
카드사도 VAN업 직접 한다…금융당국 해석에 업계 충돌
-
9
AI 데이터센터, 전력 확보 넘어 '설비 경쟁력'이 자산가치 가른다
-
10
가상자산 M&A 161억달러…코인 넘어 금융 인프라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