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들은 일본 소니社 브랜드를 가장 좋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로이터통신은 최근 미국의 여론조사업체인 해리스社가 미국 성인 1천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소니는 지난해 3위에서 올해 1위로 올라섰고 지난해 1위였던제너럴 일렉트릭(GE)이 그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하므로써 이들 두업체가 2년연속 미국에서 높은 신뢰도를 확보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포드, 제너럴 모터즈(GM)와 가정용품업체인 프록터 갬블, GM의 자동차 브랜드인 시보레, 음반업체인 RCA, 코카콜라 등이 차례로 순위에 들었다.
또한 정보통신부문 거대업체인 AT&T와 IBM이 각각 9위와 1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해리스社 여론조사 결과 대중적으로 인기가 있는 것으로 인식되고 있는 맥도널드와 말보로 등은 10위 안에 들지 못했다.
<허의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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