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동통신의 서울지역 코드분할 다중접속방식(CDMA) 디지털 이동전화서비스 상용화가 총선이후로 미뤄진다.
한국이동통신은 4.11총선을 앞두고 이동전화 수요가 폭증할 것이라는 점을감안해 서울지역의 CDMA상용서비스를 총선 다음날인 4월12일부터 시작할 방침이라고 21일 밝혔다.
하지만 대전지역의 CDMA상용서비스는 에정대로 4월1일부터 제공할 계획이다.
<최승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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