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역벨사인 벨 애틀랜틱사가 주문형 비디오(VOD)서비스 사업을 강화키로 했다고 영국 로이터통신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현재 워싱턴지역 1천가구를 대상으로 VOD서비스 "스타게이저"를시험서비스 중인 이 회사는 영화사들로부터 영화 및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제공받아 월6백50개 이상의 프로그램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벨애틀랜틱은 시험서비스의 요금을 현재보다 3배 이상 인상하고 서비스의 질을높여나갈 방침이다.
이와 관련, 벨 애틀랜틱의 관계자는 "앞으로는 대화형 비디오서비스가 비디오 대여방식을 대체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서도 VOD서비스가 성공을 거둘 경우 할리우드 영화사들이 비디오 대여업보다 VOD서비스쪽으로 눈을돌리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허의원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