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자산업진흥회(회장 구자학)가 새 심볼마크와 로고를 확정해 발표했다.
이번에 제정한 심볼마크는 국제화.정보화.개방화시대를 맞아 미래지향적인기술혁신의 의지를 나타내도록 했고 외곽의 원은 지구와 우주를, 그 사이의원은 한국전자산업진흥회의 위상과 세계화를 형상화했다고 진흥회는 밝혔다.
진흥회는 단순한 느낌을 주는 로고도 함께 확정해 4월 1일부터 사용할 예정이다.
<모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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