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키전기공업이 이달 마감하는 95회계연도 반도체관련 설비투자액 및매출액을 상향조정한다.
"일본경제신문" 보도에 따르면 오키는 95년도 반도체 설비투자 계획을 지난해 10월 예상했던 4백60억엔에서 4백80억엔으로 상향수정한다고 지난 14일밝혔다. 이는 미야기 오키전기의 16MD램공장 가동시기를 당초 예정했던 올 4월에서 1월로 앞당긴 것이 주된 요인으로 풀이된다.
또 95년도 반도체매출 추정액도 2천90억엔에서 2천1백50억엔으로 60억엔을상향조정했다. 이에 대해 오키측은 지난해 4MD램의 대형 수요처 인도가격이비교적 안정세를 유지한 것이 원인이라고 밝혔다. 오키는 반도체 전체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범용 메모리의 비율이 약45%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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