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탠덤 컴퓨터사가 자사의 메인프레임 기술을 공개, 업계 표준 확립을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탠덤이 이번에 라이선스로 공개하는 기술에는 마이크로소프트의윈도 및 유닉스 호환기종 개발에 필요한 데이터베이스 및 네트워킹, 통신등자사의 주력분야가 포함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무정지형 시스템 시장의 대표주자인 탠덤사는 기술 라이선스 제공을 계기로이 시장에서 자사 플랫폼이 폭넓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렇게 되면 앞으로는 탠덤의 독자적인 운용체계를 기반으로 하는 "히말라야" 메인프레임과 윈도NT및 유닉스 OS기종이 같은 데이터베이스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도 있다고 로엘 피퍼 사장이 설명했다.
한편 탠덤은 이미 일NEC및 미컴팩 컴퓨터사와 자사의 서버네트 기술라이선스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이 기술을 채용한 시스템은 올해말까지 일반에선보이게 될 것으로 알려졌다. 〈구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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