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텍사스 인스트루먼츠(TI)사와 대만 에이서의 합작회사인 TI에이서가대만 남부에 새로 조성될 과학공원 안에 컴퓨터 메모리칩 공장을 건설한다고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4일 보도했다.
TI에이서의 세번째 칩 공장이 될 것으로 보이는 이 공장은 대만 정부가 새과학공원 조성을 마무리 짓게 될 올 연말 이후 우선 1억5천만달러를 들여 건물 공사에 착수키로 했으며 제조장비에 대한 투자액은 시장 상황을 보아가며결정키로 했다. TI에이서는 제3공장을 완공하면 8인치 웨이퍼를 월4만장 생산하되 기술 개발이 이뤄지는 대로 12인치 웨이퍼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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