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올초부터 대학가에 노트북컴퓨터를 단체 공급키로 하고 연세대와한양대 신입생을 대상으로 단체구입 주문접수를 받았으나 실적이 미미한것으로 나타났다.
26일 삼성전자와 해당 대학에 따르면 연세대의 경우 지난 24일까지 신입생을대상으로 노트북PC 구입 주문을 받은 결과 전체 신입생의 20% 정도인 8백여명만이 신청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에 따라 연세대는 재학생과 교직원만을 대상으로 주문접수를 받기로 하고특별 판매기간을 3월9일까지로 연장했다.
한양대의 경우도 최종집계가 나오지는 않았으나 신입생의 노트북PC 주문현황이 당초 예상을 밑돌아 20%선에 불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같이 대학 신입생에 대한 노트북PC 특별판매 실적이 저조한 것은 특판기간이 입학급 납입시기와 겹쳤기 때문으로 보인다.
<김재순기자>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6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7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8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9
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 총수와 홍대서 '삼소' 회동
-
10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