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처는 중소기업 기술인력난 해소를 위해 중소기업 기술개발 재원마련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3일 과기처에 따르면 WTO출범으로 금지보조금으로 분류돼 지원이 정지될정부보조금의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 경험있는 연구원이 중소기업 부설연구소에 근무할 때 지원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과기처는 이를 위해 조만간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등 관련기관에 의뢰, 중소기업 연구인력 지원방안을 연구해 상반기중 과기처의 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현재 정부보조금 중에서 WTO에 저촉되는 금지보조금은 9조4천억원에 이른다.
한편 과기처는 엔지니어링산업의 선진화를 위해 중소엔지니어링업체의 전문화방안을 수립, 시행하기로 했다.
또 설계보증보험제도 도입의 타당성을 조사해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법제화하는 한편 올해 55억원을 투입, 지원대상 기술과제도 확대하기로 했다. 과기처는 이밖에 역할이 미흡한 엔지니어링 관련단체의 기능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추진중이다.
〈이창호기자〉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3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4
코스피 '美반도체주 쇼크' 급락…매도 사이드카 발동
-
5
[6·3 지방선거] 최종 투표율 60.2%…8년 만에 60%대 회복
-
6
"해외여행 고수는 신용카드 안 쓴다"…체크카드 사용액 2.4% 증가
-
7
LG전자, 8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국가대표가전 국민 응원 대축제'
-
8
[6·3지방선거]투표용지 부족·재투표 요구까지…투표소 이모저모
-
9
[6·3 지방선거]투표용지 동나 밤 10시까지 투표…선관위 “신뢰 훼손 사과”
-
10
[6·3지방선거]출구조사 민주 11곳·국힘 1곳 우세…부산·대구 등 4곳 경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