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김종헌통신원】폴란드 정부는 오는 97년에 폴란드 통신공사 텔레커뮤니카시야 폴스카가 보유하고 있는 주식의 25% 이상을 매각하기로 했다고 민영화 추진위원회 비스라프 카쉬마텍 장관이 최근 밝혔다.
국영 통신공사의 민영화가 발표되기는 이번이 처음으로 커뮤니카시야 폴스카는 폴란드에서 가장 전망이 밝은 국영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3억7백만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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