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역벨사인 아메리테크사가 자국에서 양방향 비디오 네트워크 구축 에나선다. 미 "인터액티브 위크"지는 최근 아메리테크가 미 위스콘신주 당국으로부터 양방향 비디오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사업권을 취득했다고 보도하고, 이에 따라 이 회사는 내년 초부터 위스콘신주 그린데일에 이를 구축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메리테크는 양방향 비디오 네트워크의 설치가 완료되는 내년 후반기부터 벨 사우스.GTE.SBC 커뮤니케이션스.월트 디즈니사와의 합작업체인 아메리캐스트 를 통해 80~90개의 비디오 채널 서비스를 이 지역에서 제공할 것으로알려졌다. 이와 함께 아메리테크는 향후 채널 수를 수백개로 늘려가는 한편 홈쇼핑.
홈뱅킹.비디오게임과 같은 양방향 서비스 및 데이터 서비스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허의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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