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정부가 미국 MCI커뮤니케이션스사의 자국 미디어업체인 뉴스사 지분인 수를 승인한다고 밝혔다.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는 최근 대호투자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는 호주정부가 이 정책의 일환으로 MCI의 뉴스사 주식매입을 승인키로 했다고 보도했다. MCI가 매입하는 뉴스사의 주식은 9%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써 뉴스사는 MCI가 제휴관계를 맺고 있는 영국 브리티시 텔레컴(BT)의 디지털 통신 네트워크를 이용, 전세계 기업 및 일반 고객들을 대상으로 오락.교육등의 종합 정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한편 지난 5월 양사는MCI가 향후 4년간에 걸쳐 뉴스사에 20억달러를 투자하는 형식으로 제휴를 맺은 바 있는데 이로써 뉴스사의 주식은 MCI외에 루퍼트머독과 호주 투자자들 이 각각 28%, 외국 투자자들이 35%를 소유하게 됐다. <허의원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중국 카페가 너도나도 내놓는 '한국빙나이'… 한국인은 모르는 中 인기 메뉴 정체는
-
2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3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4
[테크 차이나] 中 스마트폰 시장 역성장…화웨이 독주 속 오포·비보·샤오미 부진
-
5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6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7
6m 비단뱀과 맨몸으로 몸싸움한 인플루언서
-
8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9
밤마다 아파트 순찰…사람 대신하는 '로봇 경비견'
-
10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