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공동연합】일본의 카시오 컴퓨터사는 내년 2월 일본의 미쓰이, 인도의 바르티 텔레콤 등과 합작회사를 만들어 인도에서 무선호출기를 제조, 판매하게 될 것이라고 회사 간부들이 지난 25일 밝혔다.
"카시오 바르티 이동통신"이라는 이름으로 약 6천3백만엔의 자본금을 들여 뉴델리에 세울 이 회사의 지분은 카시오가 51%, 바르티가 40%, 미쓰이가 나머지 9%를 각각 보유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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