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히타치제작소는 미국 AT&T와 공동으로 아날로그방식의 일반전화회선을 이용, 통화하면서 컬러 동화상 및 정지화상을 송수신할 수 있는 화상전화기를 개발, 내년 3월부터 판매한다고 일본 "전파신문"이 최근 보도했다.
이 화상전화는 히타치가 하드웨어를, AT&T가 소프트웨어를 각각 담당, 개발한 것으로 우선 일본시장에서 판매하고 내년 7월부터는 미국시장에서도 출하할 예정이다.
히타치가 아날로그통신망을 이용하는 화상전화를 개발한 것은 현재로서는디지털망을 이용하는 것보다 유리하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앞으로 전략분야의 하나로 이에 주력할 방침이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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