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가전업체인 월풀사의 올해 4.4분기 순익이 당초 예상보다 줄어들 것이라고 미"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월풀은 북미 및 서유럽 시장에서의 판매 부진과 원자재 가격 의상승으로 4분기 순익이 당초 예상했던 6천만달러에 훨씬 미치지 못할 것으로예상했다. 특히 북미 시장은 지난 10월과 11월의 최근 두달 동안의 가전산업 출하량 이전년동기대비 2% 감소하는 등 올들어 가전 경기의 침체가 지속되고 있고원자재 가격도 3~7% 상승했다고 월풀측은 밝혔다.
이에 따라 월풀의 올해 주당 순익도 2.90~3.35달러로 작년의 4.40달러보다 크게 줄어들 것으로 분석가들은 전망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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