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마케팅업체인 제미니 맥케나가 애플 컴퓨터사와의 협력관계를 청산 한다. 미 "뉴욕 타임스"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제미니 맥케나는 지난 20년 동 안담당해온 애플사의 PR 및 마케팅 업무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제미니 맥케나의 맥케나 사장은 이같은 결정을 내린 것에 대해 "현재의 애 플은 더이상 과거의 애플이 아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제미니 맥케나는 애플 역사상 가장 널리 알려진 멀티컬러 로고를 만들었으며처음으로 마케팅 계획을 수립한 바 있다.
제미니 맥케나의 이같은 발표가 있자 전문가들은 "이것은 애플의 매각설을뒷받침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애플이 IBM이나 선 마이크로시스템스 등에 매각될 것이라고 말해왔다.
한편 애플사는 커닝햄 커뮤니케이션사에 자사 PR업무를 맡길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우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3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