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네트스케이프사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미국의 인터네트 상거래 소프트웨어업체인 사이버캐시사가 최근 상장을 발표하자 미국 언론과 관련업계에서는 제2의 네트스케이프가 탄생될 수 있을것으로 보고 있다.
사이버캐시는 일반 사용자와 기업이 인터네트에서 안전한 상거래를 할 수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판매하는 회사. 이 회사가 이처럼 주목을 받는것은 인터네트에서 상거래가 머지않아 폭발적으로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 때문이다. 인터네트 상거래는 아직까지 미미하게 이뤄지고 있지만 잠재성이 어느 분야보다도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한결같은 시각이다. 미국 시장조사업체인 킬렌 어소시에이츠의 최근 발표에 따르면 앞으로 5년후에 전자상거래시장은8천억달러 규모까지 성장한다는 것이다.
한편 사이버캐시는 지난해 설립된 회사로 현재 59명의 직원을 가진 작은 회사지만 상거래 소프트웨어에서 다른 업체에 비해 경쟁력을 지닌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 시장에서 경쟁하는 업체들로는 사이버벅스, 디지캐시, 퍼스트 버추얼 인튜이트, MCI, 마이크로소프트 등이 있다.
<박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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