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산요전기가 디지털 비디오 디스크(DVD)와 CD에 동시 사용할 수 있는광픽업장치를 개발했다.
"일본경제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산요는 DVD와 CD 어느쪽 자료도 1대 의장치로 재생하는 호환성 광픽업장치를 개발, 내년 3월부터 샘플 출하할 계획이다. 산요가 이번에 개발한 장치는 액정기구의 셔터기술을 이용, 빛의 교차점을 조절하는 방식으로 DVD와 CD의 서로 다른 초점거리에 대응한다.
이 장치는 이미 개발된 호환성 픽업장치에 비해 저가.소형화에 더욱 유리 한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DVD와 CD는 두께에 차이가 있어 이들을 동시에 재생하는 장치는 2종류의 초점거리에 대응해야 할 필요가 있다. 현재 호환장치로 마쓰시타가 빛을 굴절시키는 성질을 가진 홀로그램 렌즈를 이용하는 방식을, 도시바와 삼협정기가2개의 렌즈를 사용하는 방식을 개발해 놓은 상태다. <심규호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韓 반도체 대규모 투자, 종말의 시작”…'빅쇼트' 마이클 버리, 삼전닉스 800조 투자에 찬물
-
2
“사람 감정 이해하면서 대화” 2억원대 가정용 휴머노이드 로봇
-
3
“당신만을 사랑할게”…'아이돌 외모' 2억짜리 '반려로봇'에 中 반응 폭발
-
4
40년간 서랍에 방치된 동물 뼈, 남극 최초의 '공룡 화석'이었다
-
5
“부품 이송 넘어 선별·배치까지”…진화한 휴머노이드, BMW 생산라인 투입
-
6
180m 세계 최대 높이 유리전망대…우산으로 '콕' 찍었더니 '쩍' 갈려져
-
7
삼전닉스로 돈 벌고, 결국 日 좋은 일만?…외국인들, 日서 104조 AI·반도체 사들여
-
8
걷기만 하면 AI가 학습한다…발목형 보행 보조 로봇
-
9
“틱톡 라이브서 키스했다고 맞았다”…100명 앞에서 공개 태형 당한 20대 커플
-
10
하루 커피 3잔이 간암 위험 크게 낮춰…“디카페인도 효과”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