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애플 컴퓨터사가 유럽의 조직을 대폭 개편한다.
미국 컴퓨터전문지인 "맥위크"는 최근 애플사가 유럽 각국에 분산되어 있는조직을 중앙집중식으로 대폭 개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애플은 새로운 조직을 유럽 애플지사의 마르코 랜디 사장이 맡을 것이라고밝혔다. 애플은 사업부문별로 마케팅과 판매, 손익을 책임지는 독립채산제를 이달부터 미국에서 시행하기 시작했으며 유럽에서는 내년 1월부터 개시될 것이라고말했다. 한편 애플은 프랑스.영국.독일 등 3개지역에 지사를 두고 있으며 이번 조직개편으로 이 세지역이 가장 많은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지난해 유럽에서 20억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박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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