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장비 공급업체인 하우텍 미디어(대표 이현섭)가 사업다각화의 일환으로비디오및 비디오CD 제작사업에 진출한다.
독일 파스트사의 디지털 논-리니어(Non-Linear) 편집시스템 "비디오 머신" 을국내에 판매하고 있는 하우텍 미디어는 자사의 디지털영상시스템을 활용해 성생활 지침서 "SEX & BEAUTY, 성이야기"를 비디오와 비디오CD로 제작, 다음달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SEX & BEAUTY, 성이야기"는 현재 일간스포츠에 고정 칼럼을 게재하고 있는비뇨기과 전문의 이윤수 박사가 환자들의 진료 및 치료과정에서 겪은 실제상황을 바탕으로 제작된 것으로 올바른 성문화 정착에 기여하는 한편 성인들을 위한 성교육 교재로 활용할 수 있다고 하우텍 미디어측은 설명하고 있다.
특히 이 비디오와 비디오 CD는 디지털 영상시스템인 "NIGHT SUITE"로 제작 되어 기존 제품보다 화질이 우수한 것이 특징이라고 이 회사는 덧붙였다.
<김성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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