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일전자가 김포공장은 고급형 박막헤드、 구로공장은 정보통신기기、 스 리랑카공장은 저급 헤드조립 등 노동집약적 품목생산으로 특화하는 내용을골자로 한 사업구조 조정을 최근 마무리하고 내년부터 자기헤드 및 정보통신 부문을 대폭 강화한다.
갑일은 지난해 7월 설립한 대지 7천평.건평 2천5백평 규모의 김포공장을 자기헤드 전용공장으로 운영키로 하고 이달초 구로공장의 관련설비 및 사업 부를 김포공장으로 모두 이관했다.
이 회사의 김포공장은 이에따라 HSA(헤드스택어셈블리) 월 1백10만개, 슬라이더 월 80만개를 가공할 수 있는 자기헤드 일관생산체제를 갖추게됐으며나노.피코급 등 고급형 박막헤드를 주력 생산할 예정이다.
또 스리랑카공장은 저급 헤드조립 등 노동집약적 품목으로 특화해 나갈 계획이며 구로공장은 회사전체 총괄 관리부문과 향후 주력 사업인 정보통신부 문을 집중 육성키로 하고 사업초기단계인 팩시밀리.SVR(위성방송수신기) 등 관련사업을 내년부터 본격화할 방침이다.
한편 갑일전자는 이번 사업구조조정을 통해 미리드라이트사와의 관계청산 으로 위축된 자기헤드사업도 내년부터 새로운 파트너인 센스타와의 협력 등 을통해 빠른 시일내에 정상화시켜 HDD용 자기헤드 수출을 대폭 강화키로 했다. <이중배기자>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최신 '매터 1.6' 첫 도입…“연결 생태계 확장”
-
3
韓 휴머노이드, 美 수출길 막혔다…“정부, 특단의 대책 서둘러야”
-
4
BMW, 연내 세단 7시리즈·SUV X5 출격
-
5
삼성디스플레이, 갤S27 프로·울트라에 최신 M16 OLED 공급
-
6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7
기아, 대형 PBV 'PV7' 첫 공개…유럽 전동화 밴 안방 정조준
-
8
테슬라 '9년 만의 로드스터' 10월 1일 공개 예고에 '희망고문' 논란 고조
-
9
“AIDC '알박기' 막아야”…전력계통평가 신청 물량 93%가 데이터센터
-
10
폴스타, 국내 생산 폴스타 4 유럽 첫 수출…1000대 규모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