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역벨사인 벨 애틀랜틱사가 전화회선을 통한 비디오 시험서비스에 들어갔다. 미 "뉴욕 타임스"지는 최근 벨 애틀랜틱사가 미국 뉴저지주의 2백가구를 대상으로 전화네트워크를 이용한 비디오 시험서비스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시험서비스는 전화와 TV의 결합을 향한첫발 이라고 밝히고 내년말경이면 대화형 서비스가 개시될 수 있을 것이라고말했다. 그는 또 이 서비스가 3백85개의 TV채널을 제공하고 있어 1년안에 3만8천명의 가입자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업계에서는 주문형 비디오(VOD)등 완전한 대화형 서비스를 제공 받기 위해서는 서비스 요금이 아직 상당히 높게 책정돼 있는 편이어서 서비스가 자리를 잡는데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플로 리다주 올랜도에서 이와 유사한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는 타임 워너사도 케이블TV 네트워크를 통해 전화 및 고속의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네트워크의 성능향상 작업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허의원기자>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워런 버핏도 “너무 비싸게 샀다” 후회한 기업, 10년 만에 몸값 '대반전'
-
2
10분에 로봇 1대씩…'로봇이 로봇 만드는 공장' 가동
-
3
[테크 차이나] 볼보, '벤츠맨' 잇단 영입…中 시장 부진 돌파구 찾을까
-
4
'찰스 불륜' 인정 당일 다이애나비 '복수의 드레스' 경매로… 예상 낙찰가는?
-
5
“주문량 9000% 폭증”…中 Z세대, 스마트폰도 내려놓게 만든 '이 것' 뭔데?
-
6
하루 8시간 '이 자세' 때문에… 어린이 '구운 피부 증후군' 확산
-
7
AI가 100년 난제 풀자…허준이 등 필즈상 25명 '집단 경고'
-
8
“25년 지나도 잊지 않아”… 美, 9·11 배후 알카에다에 최대 134억 현상금
-
9
10년 전 주워온 쇳덩이, AI에 물었더니 “독일제 소이탄, 절대 만지지 마” 경고
-
10
투혼? 민폐?…경기 중 대변 실수하며 완주한 하이록스 우승자 논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