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중소규모 업체인 매크로미디어사가 인터네트 월드와이드웹(WWW)용 그래픽 소프트웨어 시장에 가세했다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지난 6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매크로미디어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들이 개발한 프로그램을 자사의 다른 프로그램상에 전환시켜 웹에 올릴 수 있도록 한 쇼크웨이브 란상품명의 웹용 그래픽 변환 프로그램을 개발, 발표함으로써 인터네트 소프트 웨어 시장에 진출했다.
매크로미디어의 시장 진출은 선 마이크로시스템스, 마이크로소프트 등 대기업들이 잇따라 시장에 진출하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것임에도 불구하고 이 회사가 그래픽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갖고 있는 영향력으로 인해 시장 판도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매크로미디어는 CD롬 게임용 애니메이션 및 특수효과 소프트웨어시장의 70 %를 장악하고 있는 업체로 기업 고객만 25만명에 달할 정도로 관련 업계에 서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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