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산전자(대표 오봉환)가 멀티미디어 카드의 판매확대를 위해 영업조직을 대폭 확대했다.
15일 가산전자는 VGA카드를 비롯、 3차원 입체영상카드와 3D 그래픽카드등 각종 멀티미디어카드의 수출및 내수 판매 확대를 위해 기존 영업부를 유통영업부.직판영업부.해외영업부로 확대 개편했다.
가산전자는 이와병행、 기존 6개의 총판과 53개 대리점 체제로 운영해온국내 영업망을 17개 전문점 및 1백83개 유통점으로 대폭 늘려 내수시장에서 의점유율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
가산전자의 이같은 영업조직 확대는 내년에 외산 제품과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따른 대응책으로 풀이되고 있다.
한편 가산전자는 내년의 매출목표를 올해보다 2배 정도 늘어난 6백억원으 로잡고 있다. <이희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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