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UPI연합】일본의 스미토모상사는 지난달 대만 대북 남서쪽 신규 산업공단에 설치한 연락사무소를 통해 대만에서의 반도체 조달을 확장할 계획 이라고 이 회사의 대변인이 13일 밝혔다.
이와는 별도로 스미토모상사는 홍콩과 싱가포르.태국 등지에 대해서도 사무소를 개설하고 이들 지역에서의 반도체구매 확장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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