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애플컴퓨터가 중국에 처음으로 합작 회사를 설립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 지가 지난 13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애플은 중국의 사우스소프트웨어 파크디벨로프먼트사와 애플SSP 테크놀로지"라는 합작 회사를 주하이에 설립했다.
합작 회사는 파워PC와 맥 OS에 기반한 개인용 컴퓨터 관련기술을 개발할 것으로 전해졌으나 합작 조건의 구체적인 내용은 알려지지 않았다.
로빈 아브람스 애플 아시아 부사장은 이번 합작에 대해 "중국에 연구개발 기지를 확보함으로써 이지역 시장공략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애플의 합작 파트너인 사우스 소프트웨어 파크에는 중국전자부와 주 하이 당국이 공동 출자하고 있다. <오세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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