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3M이 데이터저장및 영상정보시스템 사업을 전개하는 독립법인을 국내에 설립한다. 미3M의 데이비드 티난 아시아태평양총괄사장은 그룹내의 각 사업부문에 산재돼있는 데이터 저장장치및 영상정보시스템 사업을 분리、 자율경영권을 갖는법인으로 통합한다는 계획에 따라 전세계적인 통괄조직 구성을 추진중에 있으며 한국에도 독립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12일 밝혔다.
3M은 데이터저장장치 및 영상시스템 시장의 기술변화 추세에 빠르게 대응하고 현지 수요에 신속히 대처한다는 취지에서 전세계에 별도 전담법인을 설립한다는 계획을 추진중에 있으며 한국에는 96년 중반 이 회사를 정식 출범 시킬 예정이다.
이번에 3M이 설립하는 독립법인은 전세계 60여개국에 1만1천여명의 직원을 두고 데이터 저장장치와 영상 솔루션에 관련된 연구개발에서 생산、판매에 이르는 전과정을 통합하게 된다.
이 회사의 국내법인은 데이터저장사업으로 "트라반" 미니 카트리지와 1백2 0MB 플로피 디스켓、 광디스크、 CD롬 등을 생산하게 되며, 영상사업부문에 서는 "드라이뷰" 레이저 영상시스템과 "레인보" 데스크톱 컬러 프루핑 시스템등의 영업에 나서게 된다. <함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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