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의 옴니텔 프론토 이탈리아사가 이동전화서비스시장에 참여한다.
영 "파이낸셜 타임스"지에 따르면 옴니텔은 지난 9월 이탈리아 국토의 절반과 인구의 70%를 포괄할 수 있는 디지털 전송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기반으로 자국시장에서 유럽 이동전화 표준(GSM)에 근거한 상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발표했다는 것이다.
업계에서는 이를 계기로 이 시장에서 디지털 및 아날로그 방식으로 3백35 만명의 이동전화 가입자를 확보하고 있는 국영 텔레콤 이탈리아 모빌(TIM)의 독점체제에 균열이 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옴니텔은 내년에 이탈리아 전역을 포괄하는 디지털 네트워크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옴니텔은 이탈리아의 컴퓨터 통신업체인 올리베티가 주도하는 컨소시 엄소유의 업체다. 〈허의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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