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로 칸영화제에서 대상을 받은 제인 캠피온 감독의 작품 세계를 조명할 수 있는 "제인 캠피온 영화제"가 오는 16일부터 3일간 서울 종로구 동 숭동 예술영화전용관 시네마텍에서 열린다.
이번 영화제에서는 호주영화를 세계에 소개해온 캠피온 감독의 단편 "한 소녀의 이야기" "열정없는 순간" "필"과 장편 "스위티" "내 책상위의 천사" "피아노" 등이 소개된다.
또 17일엔 영화평론가 변재란씨(중앙대 영화과 교수)가 "제인 캠피온 감독 의영화세계"를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한다. <김종윤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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