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중 내년부터 오는 2000년까지 추가로 공용화할 품목이 이달말 확정될 예정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부품공용화추진협의회(회장 고문수)는 오는 20일 한국자동차공업협동조합에서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대우자동차 등 관련업체 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차 실무협의회를 개최、 내년부터 오는 2000년까지 공용화할 대상품목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부품공용화추진협의회가 이번 실무협의회에서 부품공용화를 위해 추가로 검토하고 있는 품목은 엔진부품 8개를 비롯해 전장품 6개、 전기전자부품 6개 구동및 조향부품 1개 등 총 27개 품목이다.
이 중 엔진부품 공용화품목에는 에어클리너.촉매컨버터.연료증발방지장치.
팬벨트.고장력케이블.풀리.점화플러그등 8개품목이 검토되고 있고 전장품에는배터리.파워윈도모터.온도센서.전압조정기.탄소브러시.퓨즈 및 퓨즈박스 등6개품목이、 조명.계기 등 전기전자부품으로는 속도계기케이블.워터펌프.
와이퍼펌프부분품.와이퍼모터부분품.윈도조정기.와이퍼모터등 6개품목, 그리고 구동 및 조향부품에는 클러치케이블 1개품목이 공용화대상 품목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밖에 현가 및 제동장치부품에는 브레이크라이닝.브레이크패드.가스스프 링.쇼크업쇼바브라켓 등 4개품목, 차체부품에는 1개품목이、 내장용품에는 잭1개품목이 추가 공용화 검토대상 품목으로 떠오르고 있다.
부품공용화추진협의회는 이와 함께 이번 실무협의회에서 올해 부품공용화 추진실적을 자체 평가하고 부품공용화 촉진을 위한 정책 건의안에 대해서도 협의할 예정이다. <조용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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