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판 윈도95의 설치 결함은 신구 0S기능간의 충돌이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일본 "일간공업신문"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일본 NEC는 일본어판 윈도95의 "98메이트 X"시리즈 일부기종 설치 도중에 발생한 결함에 대해 그 원인이 신구 OS의 충돌에 있다고 밝혔다.
NEC에 따르면 윈도 3.1 탑재 PC에 윈도95를 설치하면 3.1에 포함된 MS DOS의 기능과 윈도95의 기능이 충돌하여 "설치중단"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NEC는 또 일본어판 윈도95는 인쇄 및 디스크 캐시기능에서도 충돌이 발생 한다고 밝혔다.
한편 NEC는 충돌하는 기능을 자동제어하는 "세트업 서포트 프로그램"을 마련해 6일부터 무료 배포할 예정이다. <심규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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