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산요전자부품은 제품을 증산하는 동시에 판매를 확대한다고 일본 일간공업신문 이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산요전자부품은 음향.영상기기용 전자부품의 생산력을 증강하는한편 증산분을 판매, 3년이내에 판매비율을 자국내 생산량의 90%, 해외생산량에서는 50%이상으로 높인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산요전자부품은 음향.영상기기용 전자부품에서의 점유율을 현재의2배인 10%로 높일 방침이다.
생산력을 증강하는 곳은 멕시코의 산요 비디오 컴포넌트(SVC), 인도네시아 산요자야전자부품(SJC)과 국내공장이며 해외 두곳에서는 트랜스, 튜너, VCR 헤드등을 생산중인데 현재 80% 정도를 자체용으로 출하, 대외판매비율이 20 %에 머물고 있다.
한편 일본내공장에서는 고부가가치의 멀티미디어용 전자부품의 생산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당분간은 자기헤드, 고주파 부품, 차세대 콘덴서인 "OS 콘"을 증강할 예정이다. 현재 일본내 생산의 판매비율은 77%에 이른다.
〈신기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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