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텔레컴의 이번 회계연도 상반기 세전수익이 9.4% 증가한 것으로나타났다. 영 "파이낸셜 타임스"지는 지난 9월30일로 마감한 상반기에 싱가포르 텔레 컴이 9억8천5백만싱가포르달러(6억9천7백만달러)의 세전수익을 올려 지난 회 계연도 같은 기간에 비해 9.4%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특히 국제전화 직접서비스 수요량의 증가로 매출도 큰 폭으로 신장돼 19억6천만싱가포르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싱가포르 텔레컴 은 이 기간동안 이동전화 및 무선호출 서비스부문 가입자수도 각각 30%와 22 증가하는 등 사업전반에 걸친 호조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허의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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