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모토롤러사가 미텔레커뮤니케이션스(TCI)를 포함한 대형 케이블T V업체 3사에 고속 모뎀을 대량 공급한다.
미 "뉴욕 타임스"지의 최근 보도에 따르면 모토롤러는 TCI를 비롯한 컴캐스트 타임워너 등 3사에 대해 고속 모뎀 "사이버 서퍼" 35만개를 공급하기로 했다.
모토롤러는 이중 TCI에 20만개, 컴캐스트에 10만개, 타임워너 케이블에 는5만개를 공급한다.
모토롤러는 사이버서퍼가 케이블TV 가입자의 PC와 케이블TV회사의 케이블망을 연결, 인터네트나 온라인서비스 등을 기존 모뎀에 비해 1천배 빠르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고 말했다.
이들 3개 케이블TV업체는 이 모뎀을 통해 가입자에게 음성, 동화상 서비스등 멀티미디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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