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방송수신기 생산전문업체인 대륭정밀(대표 권성우)이 내년 상반기중에 허가될 수도권무선호출 사업자수주전에 본격 참여한다.
3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대륭정밀은 최근 김영준상무이사를 팀장으로 20명 의전담추진팀인 "통신사업본부"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 것으로전해졌다. 대륭정밀은 이에 따라 올해 말까지 정보통신 중견기업 등 30여개사를 대상 으로 컨소시엄구성을 완료、 사업자 수주전에 본격 가세할 예정이다.
지난 82년에 설립된 대륭정밀은 종업원4백50명에 작년 매출은 1천2백57억 원이고 올해에는 1천5백억원으로 잡고 있다. <김위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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