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UPI연합】 세계적인 언론재벌 루퍼트 머독 소유의 그룹이 지난 10 년간 합법적 절세수단을 이용, 영국에 거의 세금을 내지 않았다고 인디펜던 트지가 27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더 타임스"와 "선"지를 보유하고 있는 머독 소유의 "뉴스 인터내셔널 이 해외 자회사를 통쑈간 자본거래로 세금망을 피해 지난 86년 이래 9억7천9백40만파운드(15억3천만달러)의 세전순익을 올렸음에도 세금은 순익 의1.2%인 1천1백70만파운드(1천8백20만달러)만 납부했다고 밝혔다.
영국의 법인세는 33% 수준이며 대부분 기업들은 순익의 20~30%를 세금으로 납부하고 있다.
이 신문은 뉴스 인터내셔널이 간판만 있는 해외 자회사와 사업부를 통해 세금 부담을 최소화 하는 방법을 사용했다고 전했다.
뉴스 인터내셔널은 현재 28개 자회사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10개 회사는 자본 담당회사로 그룹 전체의 순익을 통괄해 세금 납부액과 시기등을 조정하는데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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