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소프트웨어업체인 볼랜드 인터내셔널사의 필립 칸사장이 내년 1월1일 자로 사임할 것이라고 미 "월스트리트 저널"지가 최근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올 1월 종업원 감축과 생산품목 정비 등을 골자로 하는 기업 리스트럭처링의 일환으로 최고경영자(CEO) 자리에서 물러난 바 있는 칸사장은그후 별도 법인으로 설립한 스타피시 소프트웨어라는 벤처기업의 경영에 전념하기 위해 현재의 볼랜드 사장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대부분 볼랜드에서의 경력자로 구성된 스타피시는 새로운 개념의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등 급성장하고 있는 기업이다.
칸은 볼랜드의 사장직을 사임한 후에도 책임자직은 그대로 유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구현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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